우리가 삼진을 잡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득이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런 편차는 줄이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ABS의 더 정확판 판정을 기대했다.
잡담 이승엽 감독은 ABS의 평균 4.5mm 오차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0.45cm면 큰 것 아닌가?"라고 말한 이승엽 감독은 "잘 모르겠다. 이병헌이 홍창기에게 던졌던 그 직구는 0.45cm 오차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 정도로 경기장마다 다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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