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POTV_skullboy/status/1785594334651601360?t=XXdIfElweWCV0CPSqZ8AVg&s=19
잡담 SSG) 고명준 선수는 원래 3루가 익숙하고, 3루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3루 글러브도 계속 들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3루에 들어가는 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신인 때는 유격수로도 뛰었다고 어필했으나 관계자들은 유격수는 일단 넣어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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