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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3789	잡담	태인선슈 연봉이 많이 높아? 거의 주장급 열린지갑이네??	13:16	0
9163788	잡담	두산) 나 그래도 99즈 키울때까지는 내가 이모같진 않았는데	13:16	0
9163787	잡담	한화) 감독도 그렇고 일부 팬들도 현빈이가 2년차라는 걸 잊는듯	13:16	6
9163786	잡담	두산) 아띠발 곽빈 싸이월드 F5 눌러서 투데이 조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6	10
9163785	잡담	기아) 83과 88	13:16	12
9163784	잡담	홈구장 팬들도 원정 유니폼 많이 입어?? 5	13:16	36
9163783	잡담	롯데) 사직에 최항안타 그거 내려갔더라	13:15	41
9163782	잡담	한화) 현빈이는 2루 고정해서 키워야돼 진짜	13:15	17
9163781	잡담	한화) 도미네 김혜성 선수 수비 보면서 현빈이가 혜성씨처럼 크면 좋겠다고 생각했슈	13:15	23
9163780	잡담	SSG) 열흘 쉬고 돌아오는건 아니더라도 교체 안할수도 있는데 왜 벌써 사서 걱정이여...	13:15	18
9163779	잡담	삼성) 그..태인이 머리 .. 1	13:15	41
9163778	잡담	삼성) “큰손으로서 삼성 라이온즈라는 팀에 투자하고 있다	13:14	40
9163777	잡담	삼성) ▲원태인: 맞다. 귀담아들었는지는 모르겠다. 벤치에서 보며 느낀 점들을 한 번씩 말해준다. 경기가 팽팽하게 이어지다 타선의 득점 지원으로 점수 차가 벌어지면, 투수의 집중력은 다소 떨어진다. 타자들이 점수를 내준 뒤 다음 이닝에 흔들리곤 한다. 그래서 홈런 맞더라도 스트라이크 던질 수 있는 공, 자신 있는 공으로 피하지 말고 공격적으로 승부하라고 했다. 하지만 바로 볼넷을 허용하더라. 내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은 것이다. 실망했다. 1	13:14	82
9163776	잡담	엘지) 걍 나는 최근 감독인터뷰 워딩들도 맘에 안들고 1	13:14	30
9163775	잡담	스카우트들의 평가는 조금 엇갈린다. A구단 스카우트는 “정우주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크다. 일각에서는 100만 달러 루머도 파다하게 돌고 있다”면서 “선수는 아직 이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안다. 신인드래프트를 우선시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100만 달러라면 구단도 충분히 숙고하고 특급으로 대우한다는 의미다. 선수의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다”고 했다.	13:14	58
9163774	잡담	SSG) 솔직히 앤더슨도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ㅜ 1	13:13	57
9163773	잡담	삼성) 태인이 진짜 삼갱적사고 4	13:13	67
9163772	잡담	SSG) 교체할 용병은 있나...	13:12	29
9163771	잡담	두산) 비상 택연이가 망곰유니폼 예쁠거같대 6	13:12	128
9163770	잡담	삼성) 죄승 영웅 재현 태인이앞에서 "형? 뭐 안사줘요?" 이런다고생각하니까	13:1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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