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벅차고ㅠㅠㅠ 영상도 편집 진짜 잘했네 다들 한부분씩 차지해서 맘이 좋아
보다보니 가사가 '내 전부를 다 바칠게' 하는 부분에서 개막전 째정 짧은 단타에도 빠르게 달려서 홈에 미끄러져 들어오던 째지훈 장면이 나오는데 되게 찰떡같은 느낌이다
저런 주루플레이가 주는 허슬의 느낌이랑 잘맞는거 같아
보다보니 가사가 '내 전부를 다 바칠게' 하는 부분에서 개막전 째정 짧은 단타에도 빠르게 달려서 홈에 미끄러져 들어오던 째지훈 장면이 나오는데 되게 찰떡같은 느낌이다
저런 주루플레이가 주는 허슬의 느낌이랑 잘맞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