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감독한테 계속 요청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구나 싶어서 ㅇㅇ
작년 초반에 찬호 손목 아파서 주사맞으면서 뛸때
지금보다 욕 몇배로 먹었는데
그때 과연 금지어한테 요청은 할 수 있는 분위기였을까?
했으면 들어줬을까?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감독한테 계속 요청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구나 싶어서 ㅇㅇ
작년 초반에 찬호 손목 아파서 주사맞으면서 뛸때
지금보다 욕 몇배로 먹었는데
그때 과연 금지어한테 요청은 할 수 있는 분위기였을까?
했으면 들어줬을까?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