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감도 극존칭쓰게 만드는 우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엘지) 염 감독은 "정우영은 내가 전화를 안 받기에 문자로 '감독님 금요일에 가겠습니다'라고 문자를 했더라. 그래서 내가 '네, 준비는 다 되셨습니까'라고 답장했다. 보고받기는 좋아졌다고 한다. 본인이 준비됐다니 봐야 한다. 약속은 지켜야 한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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