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현민이 KT 위즈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현민은 연천 미라클의 10번째 기적의 사나이가 됐다"고 밝혔다.
주무기는 145~150km의 묵직한 직구로 변화구는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구사한다. 올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하면서 빠른 볼로 KBO리그 스카우터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올 시즌 3승 1패를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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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선수 환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