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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롯데) 2024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 후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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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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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신청부터 빡셌던 팬 참관단. 

 

팬 참관단 상품을 내놓은 롯데 JTB 측과 구단 측이 발표한 신청 날짜가 서로 달라서 

구단 측 공지를 믿고 하루 늦게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이미 판매 완료가 뜸. 

 

그래서 대기를 넣어 놓고... 혹시 취소되는 자리가 있을런지를 계속 기다림. 

 

그러나 제주항공 토요일 출발 비행기에는 자리가 도통 나오지 않아서

 

추가로 만든 일요일 출발하는 3박4일 패키지 or 현지 조인 

 

두가지만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음. 

 

4박5일 패키지가 경기도 한 겜 더 보고, 선수들과의 만남 자리도 한번 더 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다니기로 한 지인들은 4박5일 막차에 성공해서 

 

(나 포함해서 4명 대기 걸었던 건데, 항공권이 세 장만 남은 상황이었음.) 

 

나는 4박5일에 현지 조인하기로 결정. 

 

그래서 패키지 상품의 항공편보다 한 시간 반 일찍 출발하는 다른 항공편으로 좌석을 구했음. 

(개별적으로 비행기 티켓을 구해야 했던 바람에 30만 원 정도 추가 지출함. ㅠ) 

 

 

 

 

 

1. 정신없던 1일차 

 

1년에 한 두번 정도 해외를 나가는 편이긴 한데, 그때 주로 진에어를 많이 이용해서... 진짜 오랜만에 주말 인천공항 1터미널의 헬을 맛보게 되고,

(신 여권 발급받을 수 있을 때 되자마자 반드시 신여권 발급받고 스마트패스 등록할 거임. ㅠ) 

 

그래서 라운지에서 아점을 먹으려던 계획도 못 지키고 면세 몇 개 산 것만 부랴부랴 챙겨서 셔틀 트레인 타고 바로 게이트로 감. 

 

그래도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나하 공항에 착륙.

 

사실 바람이 너무 세서 착륙 못하는 줄 알았다 ㅠ 

 

(오또상의 다른 아들과의 경기에서 뜬공 힘들어하던 거 이해해 줘야 함.ㅠ) 

 

어쨌든 입국 수속하고 짐 나오길 기다리면서 마린즈와의 1차전 유튜브 중계를 틀었는데 한 4회쯤? 이었던 거 같음. 

 

(그래서 패키지 상품이 아예 1차전도 볼 수 있게끔 준비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긴 했어. 그런데 부산-오키나와 직항이 없어서 부산에서 인천까지 올라오셔야 했던 분들 생각하면, 비행편이 그 시간이 될 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도 또 들긴 하더라구 ㅠ 나야 경기도 매기니까 더 앞 시간도 상관없어서 나이브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그런데 중계가 은근 끊기더라.. ㅠ (오키나와가 전체적으로 데이터가 잘 안 터져 ㅠ) 

 

그래서 그냥 못 먹은 밥도 먹을 겸 푸드코트 올라가서 다음 비행기로 오는 본진을 기다리기로 함. 

 

오키나와 나하 공항 푸드코트에서는 비행기 착륙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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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본진이 탄 제주항공 비행기가 착륙하는 걸 본 후 입국장으로 본진을 맞이하러 감. ㅋㅋ 

 

본진으로 온 내 지인들이랑 반갑게 인사하고, 

 

행사를 위해 같이 온 쪼단이랑, 이단비, 목나경 치어리더님한테는 마음속으로 인사하고.... 

 

그렇게 1일차 일정이 시작됨. 

 

본진이 출국 수속하고 버스 타니 얼추 4시반쯤 된 상태라 바로 나하 국제 거리로 밥 먹으러 갔어. 

 

 

 

 

 

 

밥 먹고 간단한 쇼핑하고 

 

버스 타고 숙소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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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게 있었음. 

 

알고 보니 우리 호텔이 NPB 야쿠르트 스왈로스 스캠 숙소였던 거임. 

 

하지만 나는 "롯데 자이언츠 팬참관단도 배너 줘."라고만 생각했다고 함. ㅋㅋ 

 

사실 뭐 안내 전광판인가 그런 거에는 우리 일정도 뭐 나오고 그랬던 거 같긴 한데 고거 인증샷 찍는 건 깜빡했네. ㅋㅋ 

 

아침에 이동하거나 그럴 때 야쿠르트 선수들 보긴 했는데..

 

사진 요청이나 사인 요청하면 안 된다고 호텔로부터 먼저 고지받아서 딱히 다가서거나 하진 않았음. 

 

사실 NPB 몰라..... 

 

다만 옛날에 히어로즈에서 뛰었고 지금 야쿠르트 감독인 다카쓰 신고나 야쿠르트 스캠 참관하고 있는 이택근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둘다 일정 중에 한번도 못 봤어. ㅠ  

 

(나중에 알고 보니 이택근은 우리 숙소에 있지 않았대.) 

 

 

 

아무튼 이렇게 첫날이 마무리되고...... 

 

 

 

우리팀 경기 보고 선수들 본 이야기는 다음 편부터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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