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대행사들은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을 맡은 시행사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분양대행사 5곳이 돌아가면서 장거리 커피 배달을 하라고 강요받았다고 한다. 분양대행사들은 해당 카페에서 일주일에 한두 번 30~60만원 결제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추석에는 카페의 20만원 짜리 선물세트를 분양대행사마다 200개씩, 모두 2억원 상당을 구매하라는 인창디앤씨 측의 지시가 있었고, 건설 현장 식당에서 매일 100여 명분의 식권을 구매하라는 요구도 받았는데, 해당 식당 역시 인창디앤씨 대표의 친인척이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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