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버터우드 거고
핫도그
바질토마토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핫도그는 햄 주변에 뒤덮인 게 감자샐러드고
크기도 제법 커서 하나 먹으니까 든든했어
바질토마토는
가늘고 긴 곡물 빵(빵 이름 정확히 모르겠다)에
바질페이스트 바르고 구운 토마토랑 베이컨이랑
크림치즈? 뭐 그런 거였던 거 같은데 맛있었어
개인적으로 바질토마토 쪽이 더 취향이었다
오늘은 버터우드 가서 귤 올라가있는 퀸아망을 먹어볼 예정
(블루베리 퀸아망도 먹을 거 같기도 하고)
빵을 좋아하진 않지만 직관 하면서 깔끔하게 먹기엔
빵이 좋을 거 같아서 먹어본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