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아이돌' 김민석(19·롯데 자이언츠)이 후반기 들어 쾌조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그와 함께 '인생짤'까지 만들어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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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김민석이 3루 베이스 위에 엎드려 아련한 표정으로 중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마치 아이돌 그룹 멤버의 포즈 같다는 말도 나왔다.
이 장면이 이렇게 화제가 된 줄 모르고 있던 김민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카메라를 본 게 아니라 벤치를 본 거다. 감독님께 '비디오 판독을 해달라'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전준호 3루 코치가 "아웃인데 비디오 판독 해달라고 할까"라고 물었고, 김민석이 동의하면서 롯데 벤치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다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 아웃으로 판정됐다.
당시 플레이에서 김민석은 교훈을 하나 얻었다. 그는 "3루 베이스에 들어갈 때 한 팔을 빼고 들어갔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플레이에서) 하나 배웠다"고 말했다
야구 관련 또 하나 배웠다 민석아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추가) 이모들 민석이 한번 더 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