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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를 변호한 김선웅 변호사(법무법인 지암)는 31일 통화에서 "이영하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실질적으로는 벌금형 이상의 징계를 이미 받은 셈"이라며 "무차별적인 폭로에 피해를 보는 선수들을 위해 제도 개선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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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웅 변호사는 "이영하는 무차별적인 폭로로 다양한 유·무형적 피해를 본 셈"이라며 "이런 문제는 프로야구계를 넘어 한국 스포츠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학교 폭력 등 각종 분쟁을 해결하고 조정할 수 있는 내부 기구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변호사는 "스포츠윤리센터 등 기존 단체들은 처벌과 징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다"며 "잔혹한 범죄는 당연히 수사가 필요하지만, 기억이 엇갈리거나 대화를 통해 회복할 수 있는 사건은 내부 기구를 통해 치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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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단은 재판 직후 이영하와 연봉 1억2천만원에 2023시즌 계약을 했다. 아울러 이영하가 받지 못한 2∼5월 보수도 지급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01/00139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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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맞말인 듯 1년 누가 보상해줘
이영하를 변호한 김선웅 변호사(법무법인 지암)는 31일 통화에서 "이영하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실질적으로는 벌금형 이상의 징계를 이미 받은 셈"이라며 "무차별적인 폭로에 피해를 보는 선수들을 위해 제도 개선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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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웅 변호사는 "이영하는 무차별적인 폭로로 다양한 유·무형적 피해를 본 셈"이라며 "이런 문제는 프로야구계를 넘어 한국 스포츠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학교 폭력 등 각종 분쟁을 해결하고 조정할 수 있는 내부 기구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변호사는 "스포츠윤리센터 등 기존 단체들은 처벌과 징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다"며 "잔혹한 범죄는 당연히 수사가 필요하지만, 기억이 엇갈리거나 대화를 통해 회복할 수 있는 사건은 내부 기구를 통해 치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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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단은 재판 직후 이영하와 연봉 1억2천만원에 2023시즌 계약을 했다. 아울러 이영하가 받지 못한 2∼5월 보수도 지급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01/00139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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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맞말인 듯 1년 누가 보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