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맷부시

2004년 샌디에고 전체 1순위 지명.
(제러드 위버, 저스틴 벌랜더 패스)
미성년자 음주 후 난투극, 경찰에 공무집행 방해..
마이너리그 4시즌 0.219/0.294/0.276.
2007년 투수 전향. 시속 99마일.
하지만 토미존 수술.
수술 직후 술에 취해 샌디에고 고교에 난입
"아임 뻐킹 맷 부시" 외치며 고등학생 폭행.
샌디에고 포기.
2009년 2월 지명 할당.
토론토 줍.
자신을 비웃는 여성의 차에 야구공 투척.
4월 1일 방출.
다음 해 탬파베이와 계약.
재활 후 100마일.
40인 로스터 등록.
2012년 음주 운전으로 70대 노인 뺑소니 후
스트립클럽에 들어가는 길에 체포.
징역 4년 3개월..
2015년 10월 출소.
트라이아웃.
텍사스와 계약.
zero tolerance(한번만 더 사고 치면 바로 방출),
아버지가 계속 동행한다는 조건.
2016년 더블A 5세이브 2.65.
5월 13일 메이저리그 승격.
5월 16일 전설의 오도어 사건 직전
바티스타 1루 나가게 만든 힛바이피치 던진게 맷 부시.
96마일 패스트볼, 90마일 슬라이더. 낙차 큰 커브.
현재 10경기 10이닝 9삼진 1볼넷 1.80
---------------------------------------------천조국 능력만 있음 개인사는 묻고간다 클라스에 놀라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