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오늘 직관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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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더웠다 경기 끝나자마자 시원해져서 킹받았다
2. 오랜만에 움직이는 승짱 봤다 ꒰(˶ᵔ ꈊ ᵔ˶)꒱
3. 👏👏 👏👏👏 👏👏👏👏둣싼!!! 들어본 것 중 가장 컸다! 괌자들 멋져
4. 어쨌든 가을에 야구 봤다...꒰(˶ᵔ ꈊ 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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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4375	잡담	두산) 연경 보다보니 준순이가 수비가 생각보다 더 괜찮아서 놀랐어	11:22	1
10964374	잡담	두산) 얼rrrr쾅 준순이한테 격려금 줬네 1	11: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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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4372	잡담	롯데) 오늘 민재씨 선발이네 1	11:19	39
10964371	잡담	삼성) 🎤꒰( ˘ ɞ ˘ )꒱و 욱이 욱이가 와써 베베 3	11:19	37
10964370	잡담	kt) 강백호(26·KT)는 근래 몇 년 동안 활짝 웃을 수가 없었다. 아팠고, 부진했고,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매년 시즌 전, 또박또박 시즌 준비를 이야기할 때도 언제나 한참을 생각한 뒤 신중하게 입을 열곤 했다. 2025년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해가는 지금, 강백호는 발랄해졌다. 스프링캠프 소감을 물으면 “지금까지 중 가장 힘든데, 가장 재미있다”고 말한다. ‘포수 강백호’로 정말 열심히 땀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1	11:19	30
10964369	잡담	두산) 준순이는 자막도 부르는것도 다 순이라 나오네 ㅋㅋㅋㅋ	11:18	20
10964368	잡담	3. 무명의 더쿠 = 원덬 11:17 ☞2덬 ㄱㅊ 어짜피 야구장에서 아아만 머금 4. 무명의 더쿠 11:18 ☞3덬 이건 이거대로 또 서운한데 ʕ -᷅ ﻌ -᷄?ʔ	11:18	27
10964367	잡담	엘지) 라인업 (문보경 지타 문정빈 3루) 1	11:17	55
10964366	잡담	두산) 너거 이거 아나? 6	11:16	83
10964365	잡담	두산) 오늘 쿠우쿠우 혼밥하면서 연경 봐야지 ʕو ˃̵ᗝ˂̵ ʔو	11: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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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4363	잡담	키움) 루 상에서 메승이 만났을때 정후가 뭐라뭐라 해주는거같은데 마음 따땃..	11:14	37
10964362	잡담	기아) 오늘 중계 어디서볼수잇어료...? 1	11:14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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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4357	잡담	ㅇㅇㄱ 냉장고에서 3일 묵은 포케 먹어도 될까 ^ᶘ=•̅ ᴥ •̅=ᶅ^ 6	11:11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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