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 병원에서 대기하는데 어지럽다는분있어서 쫄음
맞고 아무이상 없었고, 한 8시간 지나도 그 맞은 부위를 누가 치면 아프겠다 정도였지 생활할때 통증x, 팔 360도 붕붕 가능/
컨디션 멀쩡해서 10시까지 일함 (시킨거아님 저녁엔 집에서 일함..) 담날도 멀쩡 (타이레놀 미복용-사실 맞고 먹을라했는데 까먹)
2차
맞고 난다음 멀쩡
첫날 : 생각보다 1차보단 통증이 있었는데
난 팔 움직이는게 아프디기보단 딱 그부위만 아팠응
팔 회전가능, 왼팔로 뭐 들기 가능
둘쨋날: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오한이 있었던것같음
그냥 딱 오랜만에 몸살걸린 느낌? 타이레놀 두개먹고 일상생활은 가능한정도. 이것도 한 점심먹고나서 괜찮아진듯
난 주변에 비해서 많이 양호했고, 맞고도 거의 풀로 일상 다 소화했음 맞고 기운없는 덬들 밥 잘챙겨먹고
너무 긴장하고 의식하진마 오히려 바쁘게 살아가면서 의식안하면 덜 아프드라ㅇㅇ 그래도 디들 다른곳 아픔 꼭 병원가고
열은 기초체온이 원래 높은편이리
맞고 측정했을때 평소보다 오히려 떨어졌었응
아무래도 몸이 열오르는거에 익숙해져있나봄
딱 맞고 둘쨋날빼고는 그냥 거의 평소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