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
https://namu.wiki/w/KBO%20리그%20심판%20최규순%20금전요구%20사건?from=최규순%20게이트
https://img.theqoo.net/eppYX
2013시즌 KBO 플레이오프 당시 두산 베어스 측에서 해당 경기에 배정된 구심 최규순에게 금전을 전달한 것이 밝혀진 것을 시작으로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구단, 그리고 민훈기 전 KBO 상벌위원회 위원, 그리고 모 고교 감독까지 금전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난 사건이다
1) 최규순에게 돈을 건넨 것이 확인된 구단
•두산베어스
1. 2013년 플레이오프 1차전 주심은 최규순 심판
2. 1차전 경기를 불과 몇시간 앞두고 최 심판은 새벽에 술먹다가 전날 손님과 시바가 붙어 합의금이 필요해짐
3. 두산 고위 관계자에게 수백만원을 요구했고 계좌로 받음
(KBO 규정상 어떤 이유로든 규정위반)
4. 그리고 다음날 플레이오프 1차전 주심으로 나옴(vs LG)
5. 두산 승리
6. 이 사실은 2017년 8월에 문자내역이 공개됨
https://m.yna.co.kr/view/AKR20170829177200001
•기아 타이거즈
1. 가을야구 진출 못함
2. 처음에는 부인함
3. 사과문
https://img.theqoo.net/Fxvtz
•넥센 히어로즈
1. 처음에는 부인
2. 300만원씩 2번 총 600만원을 건넸다 실토
3. 넥센 구단의 경우 이장석의 횡령혐의로 직원들 계좌 하나하나까지 조사를 받은 바 있기 때문에 결백하다는 해명하며 부인
4. 왜 주장을 번복했나
이 금액(600만원)이 횡령 당시 계좌 조사에서 잡히지 않아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6개월 뒤에 자진신고를 취소한 뒤 직원이 실제로 건네지 않았다는 변명.
사과문
https://www.heroesbaseball.co.kr/story/nexenNews/view.do?num=16272
•삼성 라이온즈
지금 누가 나무위키 수정하고있나봄?
지난 조사때 안했다고 했지만.
삼성은 400만원을 송부 했다고 인정했다.
기아와는 달리 영리하게 차명계좌로 송금했다
3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 야구단 팀장급 직원 ㄱ씨는 2013년 삼성이 정규시즌에서 우승하고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때쯤 급전이 필요하다는 최씨 연락을 받고 최씨에게 400만원을 보냈다. 최씨는 ㄱ씨에게 폭행 사건에 휘말려 합의금이 필요하다고 했고, ㄱ씨는 최씨의 차명계좌로 돈을 이체했다.
최씨는 ㄱ씨에게 곧 돈을 갚겠다고 했지만 실제 돈을 갚지는 않았다고 한다. 현재 ㄱ씨는 구단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2) 최규순이 접촉 O 돈 건넴X
•엘지 트윈스
LG 트윈스는 최규순 심판에게 두 차례 금품 요구를 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
2017년 11월 14일에 엠스플 기자들의 엠엘비파크에서의 여론 조작 행적이 발굴되면서 이 사건 역시 재평가되고 있는데, 사실 엠스플이 이 사건을 발굴한 목표가 LG 트윈스를 까기 위함이 아니겠느냐 하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가전제품 떡밥을 뿌리고 삼성에게서 제공받은 자료를 쓰면서 은근슬쩍 LG가 금전을 전달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도록 유도를 했다는 것이다. 실제 조사를 시작한 구단이 따로 있다고 해놓고도 밝히지 않은 점, 타 언론에서 돈 준 구단을 공개하자마자 뒤늦게 맞장구를 친 행보 역시 이 의혹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한편으로는 엠스플이 LG를 어떻게든 까기 위해 엄청나게 파헤쳤는데도 별 다른 증거가 발견되지 않은 것이 LG가 결백하다는 이유도 된다.
참고
https://namu.wiki/w/엠스플뉴스%20야구%20커뮤니티%20여론%20조작사건
•한화이글스
한화 이글스는 2012년에 최규순의 금전 거래 제안을 받았다고 답변했다.
한화는 8월 11일 KBO에 보낸 답변에서 ‘2012년도(정확한 날짜 미정) 최규순 심판이 부모님 교통사고 치료비 명목으로 당시 고위 인사에게 300만 원을 급하게 빌려 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엔씨 다이노스
최규순은 엔씨 고위 관계자에게 국제전화를 걸어와 ‘교통사고가 있어 합의를 해야 한다’며 금품을 요구했다.
이에 NC 관계자는 ‘현재 미국 교육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에 있다’고 답변했고, 그러자 최규순은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별도로 추가 전화나 접촉을 한 적이 전혀 없다’는 NC의 설명이다.
3) 최규순이 접촉X 당연히 돈건넴X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공문을 통해 ‘당 구단은 전 현직 임직원과 심판위원 간의 금전거래에 관한 사례가 없음을 통보한다’고 답변을 보냈다
•SK 와이번스
SK는 8월 10일자 공문을 통해 ‘당 구단은 전 현직 임직원 모두 리그 관계자 간 부적절한 행위가 일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회신했다
•KT 위즈 (최규순 나가고 창단)
팬들 반응
특히 피해자가 된 2013년 플레이오프 상대팀이었던 LG 트윈스 팬덤은 11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이 뇌물구단에게 막혔다고 분노했다. 당시 두산은 최규순이 심판을 맡은 세 번의 경기에서 모두 이겼고, 최규순이 맡지 않은 한 경기는 패배했다(참조). 특히 제일 문제가 되는 경기는 최규순이 구심을 본 1차전인데, 당시 몇몇 투구장면이 움짤로 발굴되어 있다. 두 번째는 포수의 그럴듯한 미트질에 심판이 속았다고 치더라도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스트라이크 존과 공의 위치도 차이가 있다. 그런데 주심은 그대로 스트라이크 사인을 불렀다. 이런 증거 때문에 진짜로 매수한 게 아니냐는 의심도 당연히 들려오고 있다. 추후 넥센과 삼성도 금전 전달이 드러나, 상대가 다 금전요구팀이냐며 분노한 것도 덤이다.
특히 2013년 포스트시즌은 두산 팬들에게 최고의 포스트시즌 중 하나이자 감동과 아쉬움을 모두 선사한 역대급 가을이었는데 그게 금품수수로 송두리째 부정당할 위기에 처했으니 상실감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기아 타이거즈도 금품수수를 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팬들은 크게 멘붕하는 중이다. 두산이 걸렸을 때처럼, 기아는 네이버와 디시인사이드에서 두산만큼 까이고 있는 중이고, 엠엘비파크 역시 금전요구 건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하고 있다.
삼성의 연루가 드러난 이후에는 2013 한국시리즈는 개최된 적 없었다고 야구 커뮤니티들에서 없는 취급을 하고 있으며, 이걸로 두산을 맹비난하던 삼성 팬들은 적발되지 않은 타팀 팬들에게 역공당하고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서로가 잘못했네라며 연루된 구단 팬끼리 싸우고 있는데, 양 팀의 팬들 모두 자중하고 어차피 들킬 거짓말로 열심히 응원하던 선량한 팬들을 속여보려고 했던 양 구단 측에 대한 성토를 하는 것이 정상이다.
정말 안타까운 건 연루된 구단 모두 커리어가 나쁘지 않았던 팀들이었다. 해태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져 V10을 달성한 KIA, 우승횟수 2, 3위[21]였던 삼성과 두산, 신흥강호 넥센까지. 대체 왜 이런 짓들을 해서 과거의 영광을 짓밟고 이전부터 응원해온 팬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SK 팬들은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면서 3차례의 우승을 거둔 과거 SK왕조를 추억하고 있는 중이고,[22] LG팬들은 2013년과 2014년 플레이오프에서 LG가 깨끗하게 선전했다는 것에 안도를 표하고 있다. 한화팬들도 2005년-2006년 2년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국시리즈도 진출했던 것을 떠올리고 있다. 특히 이쪽은 야구는 못 해도(...) 범죄는 안 저질러서 다행이라고 안도를 표하는 사람도 있다. NC팬들은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긴 했지만 금품수수는 아니라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는 중.[23] 한편 롯데팬들은 왜 우리는 이 기간조차 콩라인이냐며 절망하고 있다.(...)
한화 반응
https://img.theqoo.net/ImHNx
https://namu.wiki/w/KBO%20리그%20심판%20최규순%20금전요구%20사건?from=최규순%20게이트
https://img.theqoo.net/eppYX
2013시즌 KBO 플레이오프 당시 두산 베어스 측에서 해당 경기에 배정된 구심 최규순에게 금전을 전달한 것이 밝혀진 것을 시작으로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구단, 그리고 민훈기 전 KBO 상벌위원회 위원, 그리고 모 고교 감독까지 금전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난 사건이다
1) 최규순에게 돈을 건넨 것이 확인된 구단
•두산베어스
1. 2013년 플레이오프 1차전 주심은 최규순 심판
2. 1차전 경기를 불과 몇시간 앞두고 최 심판은 새벽에 술먹다가 전날 손님과 시바가 붙어 합의금이 필요해짐
3. 두산 고위 관계자에게 수백만원을 요구했고 계좌로 받음
(KBO 규정상 어떤 이유로든 규정위반)
4. 그리고 다음날 플레이오프 1차전 주심으로 나옴(vs LG)
5. 두산 승리
6. 이 사실은 2017년 8월에 문자내역이 공개됨
https://m.yna.co.kr/view/AKR20170829177200001
•기아 타이거즈
1. 가을야구 진출 못함
2. 처음에는 부인함
3. 사과문
https://img.theqoo.net/Fxvtz
•넥센 히어로즈
1. 처음에는 부인
2. 300만원씩 2번 총 600만원을 건넸다 실토
3. 넥센 구단의 경우 이장석의 횡령혐의로 직원들 계좌 하나하나까지 조사를 받은 바 있기 때문에 결백하다는 해명하며 부인
4. 왜 주장을 번복했나
이 금액(600만원)이 횡령 당시 계좌 조사에서 잡히지 않아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6개월 뒤에 자진신고를 취소한 뒤 직원이 실제로 건네지 않았다는 변명.
사과문
https://www.heroesbaseball.co.kr/story/nexenNews/view.do?num=16272
•삼성 라이온즈
지금 누가 나무위키 수정하고있나봄?
지난 조사때 안했다고 했지만.
삼성은 400만원을 송부 했다고 인정했다.
기아와는 달리 영리하게 차명계좌로 송금했다
3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 야구단 팀장급 직원 ㄱ씨는 2013년 삼성이 정규시즌에서 우승하고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때쯤 급전이 필요하다는 최씨 연락을 받고 최씨에게 400만원을 보냈다. 최씨는 ㄱ씨에게 폭행 사건에 휘말려 합의금이 필요하다고 했고, ㄱ씨는 최씨의 차명계좌로 돈을 이체했다.
최씨는 ㄱ씨에게 곧 돈을 갚겠다고 했지만 실제 돈을 갚지는 않았다고 한다. 현재 ㄱ씨는 구단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2) 최규순이 접촉 O 돈 건넴X
•엘지 트윈스
LG 트윈스는 최규순 심판에게 두 차례 금품 요구를 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
2017년 11월 14일에 엠스플 기자들의 엠엘비파크에서의 여론 조작 행적이 발굴되면서 이 사건 역시 재평가되고 있는데, 사실 엠스플이 이 사건을 발굴한 목표가 LG 트윈스를 까기 위함이 아니겠느냐 하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가전제품 떡밥을 뿌리고 삼성에게서 제공받은 자료를 쓰면서 은근슬쩍 LG가 금전을 전달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도록 유도를 했다는 것이다. 실제 조사를 시작한 구단이 따로 있다고 해놓고도 밝히지 않은 점, 타 언론에서 돈 준 구단을 공개하자마자 뒤늦게 맞장구를 친 행보 역시 이 의혹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한편으로는 엠스플이 LG를 어떻게든 까기 위해 엄청나게 파헤쳤는데도 별 다른 증거가 발견되지 않은 것이 LG가 결백하다는 이유도 된다.
참고
https://namu.wiki/w/엠스플뉴스%20야구%20커뮤니티%20여론%20조작사건
•한화이글스
한화 이글스는 2012년에 최규순의 금전 거래 제안을 받았다고 답변했다.
한화는 8월 11일 KBO에 보낸 답변에서 ‘2012년도(정확한 날짜 미정) 최규순 심판이 부모님 교통사고 치료비 명목으로 당시 고위 인사에게 300만 원을 급하게 빌려 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엔씨 다이노스
최규순은 엔씨 고위 관계자에게 국제전화를 걸어와 ‘교통사고가 있어 합의를 해야 한다’며 금품을 요구했다.
이에 NC 관계자는 ‘현재 미국 교육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에 있다’고 답변했고, 그러자 최규순은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별도로 추가 전화나 접촉을 한 적이 전혀 없다’는 NC의 설명이다.
3) 최규순이 접촉X 당연히 돈건넴X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공문을 통해 ‘당 구단은 전 현직 임직원과 심판위원 간의 금전거래에 관한 사례가 없음을 통보한다’고 답변을 보냈다
•SK 와이번스
SK는 8월 10일자 공문을 통해 ‘당 구단은 전 현직 임직원 모두 리그 관계자 간 부적절한 행위가 일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회신했다
•KT 위즈 (최규순 나가고 창단)
팬들 반응
특히 피해자가 된 2013년 플레이오프 상대팀이었던 LG 트윈스 팬덤은 11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이 뇌물구단에게 막혔다고 분노했다. 당시 두산은 최규순이 심판을 맡은 세 번의 경기에서 모두 이겼고, 최규순이 맡지 않은 한 경기는 패배했다(참조). 특히 제일 문제가 되는 경기는 최규순이 구심을 본 1차전인데, 당시 몇몇 투구장면이 움짤로 발굴되어 있다. 두 번째는 포수의 그럴듯한 미트질에 심판이 속았다고 치더라도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스트라이크 존과 공의 위치도 차이가 있다. 그런데 주심은 그대로 스트라이크 사인을 불렀다. 이런 증거 때문에 진짜로 매수한 게 아니냐는 의심도 당연히 들려오고 있다. 추후 넥센과 삼성도 금전 전달이 드러나, 상대가 다 금전요구팀이냐며 분노한 것도 덤이다.
특히 2013년 포스트시즌은 두산 팬들에게 최고의 포스트시즌 중 하나이자 감동과 아쉬움을 모두 선사한 역대급 가을이었는데 그게 금품수수로 송두리째 부정당할 위기에 처했으니 상실감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기아 타이거즈도 금품수수를 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팬들은 크게 멘붕하는 중이다. 두산이 걸렸을 때처럼, 기아는 네이버와 디시인사이드에서 두산만큼 까이고 있는 중이고, 엠엘비파크 역시 금전요구 건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하고 있다.
삼성의 연루가 드러난 이후에는 2013 한국시리즈는 개최된 적 없었다고 야구 커뮤니티들에서 없는 취급을 하고 있으며, 이걸로 두산을 맹비난하던 삼성 팬들은 적발되지 않은 타팀 팬들에게 역공당하고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서로가 잘못했네라며 연루된 구단 팬끼리 싸우고 있는데, 양 팀의 팬들 모두 자중하고 어차피 들킬 거짓말로 열심히 응원하던 선량한 팬들을 속여보려고 했던 양 구단 측에 대한 성토를 하는 것이 정상이다.
정말 안타까운 건 연루된 구단 모두 커리어가 나쁘지 않았던 팀들이었다. 해태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져 V10을 달성한 KIA, 우승횟수 2, 3위[21]였던 삼성과 두산, 신흥강호 넥센까지. 대체 왜 이런 짓들을 해서 과거의 영광을 짓밟고 이전부터 응원해온 팬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SK 팬들은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면서 3차례의 우승을 거둔 과거 SK왕조를 추억하고 있는 중이고,[22] LG팬들은 2013년과 2014년 플레이오프에서 LG가 깨끗하게 선전했다는 것에 안도를 표하고 있다. 한화팬들도 2005년-2006년 2년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국시리즈도 진출했던 것을 떠올리고 있다. 특히 이쪽은 야구는 못 해도(...) 범죄는 안 저질러서 다행이라고 안도를 표하는 사람도 있다. NC팬들은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긴 했지만 금품수수는 아니라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는 중.[23] 한편 롯데팬들은 왜 우리는 이 기간조차 콩라인이냐며 절망하고 있다.(...)
한화 반응
https://img.theqoo.net/ImH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