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박 감독대행은 "태곤이와 지훈이 둘 다 출루율이 높은 선수가 아니다. 높게 만드는 게 내년에 해야 할 일이다"라고 했다. 2021시즌을 이끌어갈 SK 타자들의 면면을 감안할 때 두 사람이 톱타자 적임자라고 보는 듯하다.
박 감독대행은 "최근 지훈이의 타격감이 들쭉날쭉하다. 좌우투수 가리지 않고 지훈이가 1번 타자라고 생각하다 태곤이도 1번을 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격감이 괜찮아서 한번 써보고 있다"라고 했다.
오태곤은 맡을 수 있는 포지션이 많다. 톱타자로 쓰면서 내, 외야를 오가면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포지션 이동에 대한 체력적 부담은 극복해야 한다. 박 감독대행 지적대로 출루율도 높여야 한다. 최지훈에겐 오태곤이라는 내부 경쟁자가 있는 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결국 둘 다 내년 스프링캠프에서의 준비가 중요하다.
https://sports.v.daum.net/v/20201028070005083
박 감독대행은 "최근 지훈이의 타격감이 들쭉날쭉하다. 좌우투수 가리지 않고 지훈이가 1번 타자라고 생각하다 태곤이도 1번을 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격감이 괜찮아서 한번 써보고 있다"라고 했다.
오태곤은 맡을 수 있는 포지션이 많다. 톱타자로 쓰면서 내, 외야를 오가면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포지션 이동에 대한 체력적 부담은 극복해야 한다. 박 감독대행 지적대로 출루율도 높여야 한다. 최지훈에겐 오태곤이라는 내부 경쟁자가 있는 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결국 둘 다 내년 스프링캠프에서의 준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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