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퓨처스팀 관계자는 “오늘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완봉승을 기록했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으로 카운트를 잡은 뒤 빠른 공을 활용하면서 상대 타자들이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구위는 물론 구속까지도 좋은 모습이고, 슬라이더·체인지업·커브 모두 무브먼트가 좋고 제구력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최민준은 올해 상무와 SK 2군에서 총 17차례 등판, 75⅔이닝을 던지며 7승5패를 기록했다. 북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 다승 1위, 탈삼진도 1위다. 고교 에이스 출신으로 원래부터 변화구 구사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은 높은 평가를 받았던 최민준이다. 군 복무를 거치며 가장 아쉬운 점이었던 구속까지 올라와 내년에는 선발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만하다는 내부 호평을 받고 있다. 선발과 불펜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스프링캠프 합류는 확실시된다.
김경태 SK 퓨처스팀 투수코치 또한 “최근 경기에서 최고 147㎞를 던졌고 변화구가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구속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김 코치는 “오늘 최고 구속은 146㎞였는데 9회에도 최고 145㎞가 나왔다. 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의 완급 조절 및 로케이션이 훌륭했다”고 칭찬했다.
SK는 내년 선발 한 자리를 놓고 여러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국인 선수 2명, 문승원 박종훈까지는 거의 확정적이다. 남은 한 자리가 문제인데 이건욱 정수민 조영우가 이미 1군에서 오디션을 치르고 있다. 여기에 최민준이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이태양의 선발 전환 가능성도 아직은 남아있어 예측 불허의 경쟁이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268524
최민준은 올해 상무와 SK 2군에서 총 17차례 등판, 75⅔이닝을 던지며 7승5패를 기록했다. 북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 다승 1위, 탈삼진도 1위다. 고교 에이스 출신으로 원래부터 변화구 구사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은 높은 평가를 받았던 최민준이다. 군 복무를 거치며 가장 아쉬운 점이었던 구속까지 올라와 내년에는 선발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만하다는 내부 호평을 받고 있다. 선발과 불펜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스프링캠프 합류는 확실시된다.
김경태 SK 퓨처스팀 투수코치 또한 “최근 경기에서 최고 147㎞를 던졌고 변화구가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구속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김 코치는 “오늘 최고 구속은 146㎞였는데 9회에도 최고 145㎞가 나왔다. 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의 완급 조절 및 로케이션이 훌륭했다”고 칭찬했다.
SK는 내년 선발 한 자리를 놓고 여러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국인 선수 2명, 문승원 박종훈까지는 거의 확정적이다. 남은 한 자리가 문제인데 이건욱 정수민 조영우가 이미 1군에서 오디션을 치르고 있다. 여기에 최민준이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이태양의 선발 전환 가능성도 아직은 남아있어 예측 불허의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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