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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완 감독대행은 “우선 선발 박종훈의 10승을 축하한다. 위기 상황에서 박민호와 김세현이 잘 막아준 덕분에 승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고 투수진을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박성한과 김경호가 중요한 순간마다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 두 선수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마지막 20게임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경기였다. 이런 분위기를 마지막 경기까지 지속적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을 독려한 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하루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마무리하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승리투수 박종훈은 “재원이 형을 비롯해 김강민 선배, 최정 형, 김성현 등 선배들이 계속 ‘10승 만들어줄게’ ‘10승 할거야’라면서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줬다. 불펜 형들도 ‘꼭 승리투수 만들어줄게’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줬다. 저 빼고 모든 선수가 다 잘해서 만든 승리”라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2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박민호는 “팀이 연패에 빠져 있었고 박종훈의 10승을 지켜주기 위해 여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던졌다. 올시즌은 팀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인데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매경기 최선을 다해 투구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멀티히트와 득점, 타점을 올린 김경호는 “오늘은 투수와 끈질긴 승부를 하면서 많은 공을 던지게 하는 게 목표였는데 계획보다 잘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김경호는 “경기에 앞서 타격코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상대 투수의 변화구가 좋기 때문에 볼이 변화되기 전에 치려고 포인트를 앞에 두고 타격훈련을 한 부분이 2안타로 연결됐다. 연습 때부터 최대한 밀어치려고 노력했는데 그 방향으로 안타를 쳐 기분이 좋다”며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좋은 경험하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s://sports.v.daum.net/v/20201003183005997
박경완 감독대행은 “우선 선발 박종훈의 10승을 축하한다. 위기 상황에서 박민호와 김세현이 잘 막아준 덕분에 승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고 투수진을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박성한과 김경호가 중요한 순간마다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 두 선수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마지막 20게임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경기였다. 이런 분위기를 마지막 경기까지 지속적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을 독려한 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하루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마무리하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승리투수 박종훈은 “재원이 형을 비롯해 김강민 선배, 최정 형, 김성현 등 선배들이 계속 ‘10승 만들어줄게’ ‘10승 할거야’라면서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줬다. 불펜 형들도 ‘꼭 승리투수 만들어줄게’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줬다. 저 빼고 모든 선수가 다 잘해서 만든 승리”라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2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박민호는 “팀이 연패에 빠져 있었고 박종훈의 10승을 지켜주기 위해 여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던졌다. 올시즌은 팀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인데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매경기 최선을 다해 투구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멀티히트와 득점, 타점을 올린 김경호는 “오늘은 투수와 끈질긴 승부를 하면서 많은 공을 던지게 하는 게 목표였는데 계획보다 잘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김경호는 “경기에 앞서 타격코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상대 투수의 변화구가 좋기 때문에 볼이 변화되기 전에 치려고 포인트를 앞에 두고 타격훈련을 한 부분이 2안타로 연결됐다. 연습 때부터 최대한 밀어치려고 노력했는데 그 방향으로 안타를 쳐 기분이 좋다”며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좋은 경험하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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