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9일 고영민, 수비를 존나 개씨발 좆같이 해서 서건창 무릎이 박살남.
당시 고영민 발. 1루수는 베이스 끝을 밟는 게 기본인데 지 다리로 베이스를 완전히 쳐막아버리는 플레이를 함.
(영상은 차마 마음 아파서 못 가져오겠음)
서건창은 그대로 실려나가서 십자인대가 파열됨.

[고영민이 1루 베이스를 자기 다리로 완전히 막아버려 서건창 무릎이 반대로 꺾이며 십자인대 파열됨]
김태형 감독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던 것 같다. 승부의 세계에서 경기를 하다 보면 나올 수 있는 일"
당연하겠지만, 서건창은 1루 베이스가 트라우마가 됨.
복귀 직후에 1루로 뛰다가 무서워서 전력질주 못 하고 아웃당하는 일도 있었고...
그리고 서건창이 복귀한 후 처음으로 두산을 만나던 그 날, 김태형 감독은 고영민을 1군으로 콜업하고 1루에 대수비를 세움.
그리고 같은 해 포스트시즌에서 오재원이 고영민과 "똑같은" 플레이를 함.

[오재원이 송구 시작 전부터 이미 1루 베이스를 완전히 점령(?)한 모습. 서건창은 전력질주를 못 하고 중간에 멈춰섰다.]
서건창 : (혼잣말) "좀 피해서 잡지..."
오재원 : "뭐, 씨발???"
~벤치 클리어링~
그리고 김태형 감독 "(오재원과 서건창 모두) 서로 할 말이 있을 것 같다."
이게 서로 할 말이 있어? 오재원이? 저런 병신 플레이 해서 사람 또 담글 뻔 해놓고? 언플 오짐.
그리고 추가로 고영민은 1루 수비가 익숙치 않아서 저 때만 저런 수비를 했는가?
고영민 2루 수비를 보고 가자
https://gfycat.com/WeeklyEnlightenedDachshund
https://gfycat.com/WarpedUnselfishBarnacle
https://gfycat.com/RawAdorableCat
그리고 스나이더 때 수비 당시, 안경현 해설. 괄호 안은 캐스터.
"자 지금... 타이밍 상 세잎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자 고영민 선수가 태그하는 동작을 보시면 말이죠, 포수들이 홈플레이트에서 블로킹하는 자세였어요.
그니까 몸으로 블로킹을 하면서 지금 태그를 했기 때문에 스나이더 선수를 아웃시킬 수가 있는데,
자 분명히 아웃시켜서 팀에 보탬이 됐지만 참... 부상을 당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조금 위험한 그런 플레이었습니다.
(자 일단 안타로는 기록이 됐고... 아 중계가 절묘하게 이루어져... 아.. 고영민 선수가 주저앉았네요?)
네... 자 베이스를 가로막고 지금 블로킹을 해버렸거든요.
(지금 발끼리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예...
(위험천만했던 순간.)
분명히 스나이더 선수의 슬라이딩이 빨랐어요. 먼저 닿을 수가 있었는데... 지금 고영민 선수가 블로킹을 하는 바람에 스나이더 선수가 베이스를 제대로 못밟았습니다.
(고영민 선수는 오늘 경기 2루수로 선발출장하고 있습니다. [리플레이] 뒷쪽에서 바라본 각도입니다. 어 스나이더가 무릎을 굽히지 않았다면 더 큰일날 뻔했는데요?)
그 원래 이제 스파이크 발 바닥이 베이스를 향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은 뭐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자 스나이더 선수도 이제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발을 구부려줬거든요.
그니까.. 정강이로 이제 슬라이딩을 들어간거죠.
그것도 이제 어떻게 보면 뭐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타 이후에 2루에서 태그아웃. 고영민 선수가 길목을 차단하면서 이닝 2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습니다. 윤석민의 강한 타구는 파울.)
이건 사실 여담이지만 국가대항전 같았으면은 지금 고영민 선수 실려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