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チカフェ　クリームでハピろー！」

「우리집카페 크림으로 해피로ー！」

 

 

 

 

 

TV 광고에서는 마츠야마 켄이치, 카와에이 리나, 오린이 와이어 액션에 도전해 가볍고 진한 입안 가득 퍼지는 크림을 연상케 하는 푹신한 세계관을 표현한다.
 
가을에 어울리는 복장을 한 카와에이,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놀란 표정이다. 눈앞에는카페 점원 스타일의 마츠야마 점장과 블랙 드레스 차림의 오린이 둥둥 떠 있다. 점장에게 신상품인 롤케이크를 소개받은 카와에이는 한 입 먹자마자 블랙 &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원피스 스타일로 변신했다. "쇼코후아~"라고 중얼거리며 푹신푹신하게 떠다닌다. 이어 마츠야마 점장이 "하지만 기본도 있습니다!" 라며 롤케이크를 내밀자 카와에이가 "밀파와~"라며 꿈에 부풀어 오른다. 마지막에는 세 사람이 모두 함께 푹신푹신하게 떠다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카와에이가 "오랜만에 마츠야마씨와 오린씨를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두 분의 사투리가 내가 아오모리 출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친근하게 느껴져서 즐거웠네요."며 오랜만에 마츠야마, 왕린과 함께한 광고 촬영을 회상했다.

또한 광고와 관련된 '양보할 수 없는 고집'을 묻는 질문에 마츠야마가 "칫솔은 반드시 어린이용 칫솔을 쓴다"고 말하자, 카와에이는 곧바로 "반대로 아주 큰 칫솔을 쓴다. 강아지 털처럼 털이 많고 부드러운 것을 쓴다"고 정반대의 대답을 선보였다. 호흡이 딱 맞는 칫솔 토크가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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