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호 #KATTUN 뒷이야기 ①] 충전 직전 이후의 3 명의 인터뷰. 

7 잡지 분의 촬영에 처음으로 스튜디오 들어간 것은 나카마루 씨. 

아침식사에 생각이 미치면 "색조합이라든지 ‥‥ 꾸미고 있네요"라고 웃으면 서 우물우물. 

과일조각 등 손재주가 좋은만큼 가장 먼저 반응.

[8 월호 #KATTUN 뒷이야기 ②] # 우에다 타츠야 씨의 머리 색깔이 예뻐서

"헤어 케어 어떻게 해요?"라고 질문. "에, 몰라 (웃음)" 답변은 얻지 못하고 ‥. 

"테마는 성적 매력 (色気) 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런거 나는 몰라!"라고 말하면서 렌즈로는 쿨한 시선. 

샤이한 남자다움은 지면에서.#お気に入りのKATTUNは #MAQUIA

[8 월호 #KATTUN 뒷이야기 ③] 점심은 카메나시 씨가 좋아하는 오징어와

우에다 씨의 좋아하는 음식 낙지가 들어간 빠에야 등을. 

몇번이나 더 먹어주었다고 합니다

사시이레 젤라또를보고, 나카마루 씨는 라무네 맛을 킵. 

카메나시 씨는 "오늘 열심히 한 보상으로 집에 가서 먹을래" 하고 히죽.

[8 월호 # KATTUN 뒷이야기 ④] 3 명샷 촬영시 어떤 잡지에서도 환성이 나오고 있었던 것. 

그것을보고 "있잖아, 회사에 들어가면 "멋있어! "라고 모두 말하는 연습 같은거 하는거야?」라고 카메나시씨 쓴웃음. 

물론 그런 교육은 없습니다!

귀찮아서 번역기 돌리고 조금 고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