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보니 나도 청춘 뽕이 차서 급 야매 번역 해왔어 청춘아미고 앤서송이라니 기똥차다 진짴ㅋㅋㅋㅋ
청춘아미고 가사랑 같이 보면 두 배로 뻐렁침
야매 번역이니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만 생각해줘 의오역 있을듯ㅠㅠ








울리는 휴대전화를 조용히하고 길을 걸었어
배신이나 이별에는 이제 익숙해졌어
교착점에서 나를 부르는 그리운 목소리였어
변하지 않은 그 웃는 얼굴 마음이 고동쳤어
소중한 사람을 위해 문을 열었어
네가 어째서 여기 있는거야
SI 빛이 비췄어

우리들 둘(이서) 하나 청춘의 증거
변하지 않은 생각 지금도 안고 있다면
그 날의 꿈이라면 함께 쫓아가보자
과거에는 아디오스 아디오스 두 사람의 운명은 Alright

둘도 없는 소중한 것 하나가 있다면
상처받는 것도 두렵지 않아 살아갈 수 있어

무적이 되살아나

재회의 기적 마치 운명의 소행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역전 혁명

우리들 둘(이서) 하나 청춘의 증거
변하지 않은 생각 지금도 안고 있다면
그 날의 꿈이라면 함께 쫓아가보자
과거에는 아디오스 아디오스
두 사람의 운명은 Al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