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파미 환불 두번째인데 (작년에 킨키키즈 파미 환불 받았었어)
달러가 올라서 배송비 보다 환불 받는게 적으면 그냥 폐기 하는편이 낫기도 하구 난 기껏해야 천엔 정도 돌아올 것 같아서 따뜻한 차나 한잔 하라고 덕친 집으로 주소 바꿔뒀어.
작년이랑 같다면 환불용지 들고 우체국 가면 되고 대리 수령도 가능 해서 배대지나 파미 주소 빌려주는 업자가 못 받았다고 하고 대신 환급 받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못 받은 친구들이 많았었어.
이게 본인이 꼭 안가도 되는 거라 혹시 모르니 파미 주소 바꿀 수 있으면 바꿔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