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AbemaTV연예 정보 프로그램 『 연예 ㊙ 채널 』에 배우겸 남성 댄스 보컬 유닛 "룡아" 멤버 이데타 쿠야(25)가 등장.
이데는 프로그램 연예 리포터, 코마이 치카코 씨와 친분이 있으며, 둘은 이날 매우 흥겨워 보였다.
룡아은 9월 7일 2nd싱글 『 ROCK THIS WORLD』을 발매하지만 이데와 코마이 씨가 흥분하게 된것은 공통된 키워드인 "하이픈"이다
이번 코마이씨가 이데의 프로그램 출연을 강하게 추천한 이유가 "하이픈"이라고 한다.
이 말은 남성 아이돌 그룹 KAT-TUN이다. KAT와 TUN사이에 "-"(하이픈)이 있는것을 팬이라고 지칭하는 듯 하다.
코마이 씨는 이날 같은 취미의 팬이 있음에 대흥분.
" 같은 라이브에 갔었어! 이데타쿠의 뭐가 대단하다면, 블로그가... 이데타쿠의 블로그가 너무 뜨거워버려서……
얼마전 도쿄 돔에서 열린 KAT-TUN의 공연 세트 리스트마다 감상을 적고 있어"
이데는, KAT-TUN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직 모든 곡의 감상은 쓰지 않았다고.
이제는 "하이픈 블로그"으로 하는 것까지 시사할 만큼 KAT-TUN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들의 무대를 보고 있다고 눈물이 나올 정도.
코마이씨는 "지금 KAT-TUN은 충전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은 언제볼지 모르겠어요. 3명이 나왔을 때의 고맙다는 눈물...충전 기간에 들어간다는 슬픈 감정은 그 후에 왔지만"라고 절실히 말했다.
이데는 KAT-TUN의 라이브에서 가장 감동 주는 곳에 대해서 "팬에게 내려오지 않아요 (팬에 맞추지 않는다). 『 함께 만들다』 같은 절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은 하고 있지만 그들만이 압도할 무대를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현란한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것이 KAT-TUN님 (사마) "라고 마침내 "님" 설정이 됐다.
또 매력에 대해서는 서커스를 보는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물이 나오고 불이 나오는 등 온갖 연출이 관객을 매료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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