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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나니카츤 0편 촬영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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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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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thetvjp/status/1376761353348685825?s=20


3월 31일 (수) 22시부터 CS방송후지TV TWO 드라마 · 애니메이션과 FOD 프리미엄에서

"나니스루캇툰? #0" 이 방송 · 전달된다. 4월 19일 (월) 24시 55분부터 시작하는,

후지TV 첫 KAT-TUN의 칸무리 프로그램 "나니스루캇툰?" 방송 개시를 기념하는 사전방송이다.

 

"나니스루캇툰?" 은 "15주년 지금이기에 3명에서 해보고 싶은것" 을 테마로,

매월 1회 페이스로 방송되는 애니버서리 프로그램. 

지금까지 본 적 없는 3명의 관계성이나, 3명만의 릴렉스한 스타를 들여다볼 수 있는 내용이 될 예정이다.

 

그리고 KAT-TUN의 악곡을 스튜디오 라이브로 매회 선보이는 등, 이 프로그램 만의 특별한 내용에 주목이다.

 

사전방송 "나니스루캇툰? #0"은 올해 3월 22일에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KAT-TUN이, 

지금까지 그룹의 행보나 자신의 변화에 ​​대해, 멤버에 대한 생각 등을 본심으로 가득 말한다.

 

3월 하순에 실시된 사전방송의 수록과, 4월부터 시작하는  "나니스루캇툰?" 의 오프닝 영상 및 포스터를 촬영. 그 모습을 리포트한다.

 

 

 

 

 

 

 

카메나시 "어려워!" 라고 말하면서도 미소로 촬영

 

촬영 당일, 완간 스튜디오는 멤버가 1명씩 모습을 보였다. 먼저 등장한 카메나시 카즈야. 

상하 블랙 의상에 목걸이를 맞추어 어른의 성적매력 (色気) 을 걸친 모이다. 

스탭으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듣고 막상 인터뷰로.

데뷔로부터 15년에 대해서 질문을 받자, 한마디 한마디 곱씹으며 진지하게 대답해 간다.

허리를 펴고 팬에 대한 마음이나 그룹의 앞으로를 뜨겁게 말하는 모습은,

마치 마음 속에 조용한 불꽃을 태우는 것 같다.

화제가 멤버 쪽으로 넘어가면 부드러운 표정이.

데뷔 당시 6명이었던 그룹이 현재의 3인 체제가 되어

「3명이서 보완한다기보다, 만들어 가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한다.

 

인터뷰를 마치면, 다음은 "나니스루캇툰?" 의 오프닝 영상 & 포스터 촬영에.

 

현재 KAT-TUN 3명은, 15주년의 그룹 활동에 가세해 각각의 개인 활동도 있어 아무튼 매우 바쁘다.

4월부터 방송하는 레귤러편에서는 멤버 3명 전원이 모여 녹화가 되지만, 

이번 사전방송에서는 녹화가 서둘러 결정된 것도 있어, 스케줄의 틈을 내서

3명이 차례차례로 후지TV에 방문해 1명씩 촬영, 나중에 합성한다고 하는 수법으로 진행하기로.

 

톱 타자로 촬영에 임한 카메나시는, 

오른쪽에 우에다 타츠야, 왼쪽에 나카마루 유이치가 있는 상정으로 코멘트를 촬영

스탭으로부터의 난이도의 높은 요구에, 「어렵다!」 라고 흘리면서도, 어렵지 않게 해내 간다.

 

멤버 칼라인 핑크 꽃다발과 케이크를 손에 들고, 

15주년의 축하 무드 가득한 촬영이 되자 "혼자 축하하고 싶은 사람 같지?"라고 웃는 장면도.

인터뷰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우에다 "몸에 나쁠것 같아 …" 블루 케이크에 무심코 본심

 

카메나시와 교대로 우에다 타츠야가 스튜디오에.

검정과 흰색의 긴 셔츠를 휘날리며 시원스럽게 등장했다.

곧바로 소파에 앉아 인터뷰 촬영이 시작되면, 스태프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듯 앞으로 숙인 자세로 대답해나간다.

 

KAT-TUN의 강점이나, 그룹과 솔로 활동의 차이등을 묻자, 우에다는 차분히 생각해 말을 선택하면서 곧바로 회답.

때때로 허공을 쳐다보거나 턱에 손을 대거나 손짓 발짓을 섞어가며 생각을 말한다.

 

도중 , KAT-TUN의 강점을 묻자, 아무렇지 않게 우에다 다운 회답이 즉석에서 튀어나왔지만, 

그것은 현장에 있던 스탭도 무심코 납득되는 한마디였다.

시종 담담하게 말하는 우에다가 문득 미소를 짓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이어서 오프닝 영상&포스터 촬영으로 옮기면, 우에다는 쿨한 분위기를 무너트리지 않으며, 

때때로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멤버 칼라인 파란색 꽃다발을 건네받으면, 「오, 멤버 칼라?」 라며 한 손으로 꽃다발을 들어 와일드하게 어깨에 멘다.

이어 파란색 케이크가 나오자 무십코 "몸에 나쁠것 같은 색이야..." 라고 중얼거려 스태프들을 웃겼다.

 

 

 

 

왁! 무서워! 웃을 때가 아닌 나카마루

 

마지막으로 등장한 것은 나카마루 유이치. 

블랙 롱 재킷의 클래식한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편안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나카마루는, "나니스루캇툰?" 의 방송에 대해

 「15주년을 방송으로서 취급해 주다니. 이런 기회는 없다」 라고 감사를 이야기하고 

스탭으로부터의 질문에 정중하게 대답해 간다.

멤버에의 생각을 물으면, 「카메나시군은 미학이 있다, 우에다군은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보다 상냥한 목소리로 온화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어서 오프닝 영상&포스터 촬영으로.

"축하"를 연출하기 위해 스스로 폭죽을 터트려야 하지만

"큰 소리에 약해요" 라며 좀처럼 폭죽 끈을 당기지 못한다.

 

스탭의 카운트다운으로, 마음을 먹고 폭죽 끈을 잡아당겨, 펑 소리가 날 때마다 「왁! 무서워!」 라고 외친다.

카메라맨으로부터 웃는 얼굴을 요구받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라는 듯한 모습.

이 후, 보라색 꽃다발을 건네받으면 「폭죽 들어는거 아니죠?」 라며 겁쟁이 전개로 스탭을 웃기는 나카마루. 

보라색으로 물든 케이크를 받으면 「식욕이 안생겨…」라고 중얼

 

마지막으로 핑크, 파랑, 보라, 3개의 케이크를 늘어놓고

나카마루는 케이크의 앞에서 양손을 펼쳐 씨익 웃는 얼굴로 촬영을 끝냈다.





안봐도...... 자동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지테레비 압도적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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