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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3

윳 : 안녕하세요, 나카마루 유이치입니다.
바로 어제에 이어서. 「나카마루 페이지」 로고의 사이즈감이죠.

라지오 : 로고는 각 부활동의 TOP 로고라고 하나요?
헤드 디자인이라고 하나요? 그것과 같은 사이즈로 했네요

윳 : 그 때는 모으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그 근처에서 색감이나 요소라든지도 점점 심플한 형태로 했고 .. 이것은 연령적인 곳도 있을까?
「아이츠의 페이지」도 몬스터들.... “그 녀석의 친구"가 2010 년에 "라이벌들"이 2011 년에 등장해 점점 떠들썩하게 컬러풀하게 되었지만.

라지오 : 연재 13 년 이니까요.
스무살 정도에서 30 대 성인 남성이되고, 취향도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윳 : 점점 정반대의 심플함에 끌려서 지금에 이르렀죠
하지만 컬러풀하고 귀여운 「아이츠의 페이지」 를 해오고, 여러가지 시험한 것은 좋았어.

라지오 : 새로운 코너인 「나카마루 읽는 라디오」 도 흑백 로고네요


윳 : 내일은 그 로고의 이야기를합시다. 그럼 이만




10/10 # 4

윳 : 안녕하세요, 나카마루 유이치입니다.
바로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나카마루의 읽는 라디오」로고에 ​​대해.

라지오 : 바로 그려버려!

윳 : 「나카마루군의 읽는 라디오」..... 역시 이거 「군」은 떼자
머릿자는 펜테블렛으로 다시 그리고, 우리들의 아이콘 갈까?

라지오 : 슥슥 그리네

윳 : 여러가지 표정도

라지오 : 라지오의 아이콘은 다음회에서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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