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폿카리 하고 이 가슴과 추억에 뚫린 구멍을 어떻게 하면 메울 수 있을까요 이 쓸쓸함을..'가사가 너무 확 와닿아서 계속 듣게 되는데졸콘 때 불러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많이 안 부른 곡이지만 지금 가장 유키링한테도 팬들한테도 와닿는 곡이지 않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