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이 스케나 라방이나 뭐라도 없으면 너무 너무 심심함 그동안 어케 살아온건지 다 까먹은 상태가 지금 세달 넘음;
원래 취미생활있었는데 강민이 덕질만큼 재밌지가 않아...........›´-`‹
그동안 젤피의 만행 및 기타등등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강민이가 너무 너무 좋은걸 어떡함 버블만 오면 미소가 절로 나오고 오살힘이 되는걸
사실 보플때부터 치면 다섯달 넘음......원래 강민이는 호감돌이었는데 보플 나온다는 소식듣고 당연히 데뷔할 줄 알고 걍 마음으로만 응원중이었음 근데 보플 방영 중간에 우연히 케톡 갔다가 강민이 정병존이라는 소리 듣고 강민이 살려하면서 얼결에 케이팝의리로 뽑다가 보플 보면서 강민이 뽑기 시작한지 일주일만에ㅠ갑자기 입덕해서 지금까지 와버림
탈케한지 좀 됐는데 갑자기 휀걸이 되버렸다..그리고 강민이가 ㄹㅇ 코어 급행열차 태워줘서 평깡할 예정이에요
걍 너무 심심해서 주저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