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도 너무 소중하고 좋아ㅠㅠㅠ뭔가 이거 들으면 말로 표현하긴 힘든 약간 그런 느낌이야...막 시작하는 느낌도 나고 설레기도 하고 위로도 되는 것 같고 혜원이한테 응원받는 기분이기도 하고...강혜원 뭘 하든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