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떠서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댓글에 좋은 말 많아서 안심됐다는 내용에 라비앙때부터 답답할수있었는데 항상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한 프메 생각나서 다시 읽으니깐 눈물난다 혜원아 넌 항상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