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자님이랑 만나서 했던 이야기 기억나세요? 저는 잡초 같은 게 매력이라고(웃음). 특별히 외모가 잘 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요. 주변에 좋은 분들께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요. 잡초같이 평범하지만, 강한 근성으로 꾸준하게 연기하는 배우로 남고 싶어요."
세상 진지한 말투로 저렇게 말했겠지 ㅂㄷㅂㄷhttp://img.theqoo.net/uES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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