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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잡담 심통난 것 같으나 1 16.05.23 153
1209 잡담 해골에 큐빅 박았음 1 16.05.23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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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잡담 강동원은 지원의 대사 중에서 ''나 배신하지 않았어요''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1 16.05.23 578
1200 잡담 <의형제> 언론 시사회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1 16.05.23 430
1199 잡담 북한 출신의 남파 공작원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 웃기지 않나. 1 16.05.23 770
1198 잡담 원래는 “해남이어라”라고 그쪽 억양을 따라하는 걸로 나왔었는데 1 16.05.23 172
1197 잡담 시나리오에 ‘그냥 빡세게 춘다’ 정도만 써있었다. 1 16.05.23 242
1196 잡담 관객들이 저거 대역 아냐? 라고 할까봐 걱정이다.(웃음) 1 16.05.23 252
1195 잡담 완성작을 보니 그 감정선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마음이 놓였다. 1 16.05.23 170
1194 잡담 함께 제사 올리는 신 찍을 때 정말 고생했다. 1 16.05.23 345
1193 잡담 연봉 협상 한 후에 씩 웃으면서 “언제부터 일하죠?” 그러고 싶었는데 1 16.05.23 251
1192 잡담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긴 한데 바보 같은 면도 많다. 1 16.05.23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