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회 161회 촬영할 때 찍었던 비하인드를 풀어주는 느낌의 화보였어
좀 더 일상적인 강동원을 보는 느낌이라 색다르고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vol.185 사진 약간
이건 내가 캡쳐 해 둔 이미지가 없어서 따로 글을 쓰지 않고 이렇게 끝에 살짝 첨부할게
(왜 없을까 나도 기억에 없어ㅠㅠ 뭘 한걸까 그 때의 무묭아...)
긴 도배 글들 읽어줘서 고마워
다음에 또 기억나는 거 있으면 들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