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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메인댄서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주연은 이날 공연에서 무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 크러쉬 '뷰티풀', 오혁 '소녀' 등 서정적인 곡을 부르며 진심을 전한 것은 물론, 혼자 팬미팅을 이끌며 진행 실력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주연은 "여러분들에게 선물과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팬미팅을 열었는데 제가 많이 얻고 가서 너무 감사하다"며 "사실 걱정도 많이 했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더비분들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여러분들 아니었으면 그 시간을 버티지 못했을 거 같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 더 많이 움직이겠다, 개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음악적인 활동이나 작업을 보여주고 싶다"며 "기다려 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 저와 멤버들 모두 여러분들을 위해서만 움직인다"고 전해 향후 팀과 솔로를 오가는 다양한 행보를 기대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