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혼란속에서 늘 차분하고 조용히 사부작사부작하는거 왜케 좋지ㅋㅋㅋ
더비대 피방자컨에서 폴가이즈할때도 그렇고
오늘도 혼자 볼펜찾고 끄적끄적하면서 정리하는거 넘웃기고 귀야움
인터뷰할때 조곤조곤한말투랑 목소리도 너무좋아ㅠㅠ
진심 주연이 심야라디오같은거 하는거 듣고싶다
대혼란속에서 늘 차분하고 조용히 사부작사부작하는거 왜케 좋지ㅋㅋㅋ
더비대 피방자컨에서 폴가이즈할때도 그렇고
오늘도 혼자 볼펜찾고 끄적끄적하면서 정리하는거 넘웃기고 귀야움
인터뷰할때 조곤조곤한말투랑 목소리도 너무좋아ㅠㅠ
진심 주연이 심야라디오같은거 하는거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