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역있으면 알려줭 ㅜㅜ 항상 댓글 너무 고마워 덬들아❤❤
2022年7月16日(土)18:00
誠也です💋
세이야입니다💋
ついに「THE BOY FROM OZ」が大千種楽を迎えましたー!✨
드디어 「THE BOY FROM OZ」 마지막 공연을 맞이했습니다~!✨
本番始まってしまうとあっという間でしたねー。
본 공연 시작하고 눈 깜짝할 새였네요~!
自分自身初ブロードウェイミュージカルで、何からまで挑戦って感じやったけど、間違いなく僕にとって資産になった作品でした。
저 자신의 첫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하나부터 열까지 도전이라는 느낌이었지만, 틀림없이 저에게 있어 자산이 된 작품이었습니다.
稽古中も本番中も日々勉強やったし、学ぶことが多すぎるくらいありましたね。
연습 중에도 공연 중에도 매일 공부했고, 배울 것이 정말 많았네요.
俺1幕中、毎回モニターで観てたんやけど、ほんまに何回でも観られるんよね。それくらい大好きな作品やったし、大好きなカンパニーでした!!
저 1막 중에 매번 모니터로 보는데 정말 몇 번이고 볼 수 있었어요. 그만큼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고, 정말 좋아하는 컴퍼니였습니다!!
このタイミングで大先輩である坂本くんと一緒させて頂けたのはめちゃくちゃ貴重やったし、とりあえずめっちゃ吸収しまくろって思いながら稽古、本番やってましたね!
이 타이밍에 대선배인 사카모토군과 함께 하게 된 것은 정말 귀중한 일이었고, 많이 흡수하자고 생각하면서 연습, 공연했습니다!
2年振りの外部舞台をして、やっぱりナマモノは良いなと改めて実感しました!
2년 만에 외부 공연을 하면서, 역시 생으로 하는 건 좋구나 하고 새삼 실감했습니다!
ピーターとのシーン、当たり前やねんけど、毎回違うんですよね。例えば、ピーターがグレッグを抱きしめる所、強さとか抱きしめ方とか全然違うんですよ。だからもちろん僕も込み上げてくる感情がその日によって違う訳で。
피터와의 신, 당연하지만, 매번 달랐어요. 예를 들어, 피터가 그렉을 껴안는 곳, 세기라던가 안는 방법이라던가 전혀 다르거든요. 그래서 물론 저도 치밀어 오르는 감정이 그때그때 다르니까.
そういうのって舞台ならではやなって今回凄く思いましたね。
그런 건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 이번에 많이 생각했어요.
なんかね、話したいこといっぱいあるんやけど、めっちゃ長くなりそうやからまたどこかで話すね。
뭔가, 말하고 싶은 건 가득한데, 엄청 길어질 것 같아서 또 어딘가에서 이야기할게요.
とりあえず、OZは自分にとって大好きで大切な作品になりました。
일단, OZ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ピーターのことを愛してました。
피터를 사랑했습니다.
グレッグ·コンネル。
그렉 콘넬.
僕に生きさ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제가 연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そうや、無事坂本くんと連絡先交換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ー!!😊
아, 무사히 사카모토군과 연락처를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連絡先教えてください!って言ったら、
연락처 알려주세요!라고 했더니,
最初は事務所の連絡先を教えられ、次に実家の連絡先を教えられ、最後に坂本くんの連絡先を教えてくれました。笑
처음에는 사무소 연락처를 알려주시고, 다음에 본가 연락처를 알려주시고, 마지막으로 사카모토군의 연락처를 알려주셨습니다. (웃음)
稽古中から僕がやりやすいようにイジって下さったり、ずっとピーターとして居て下さったので、僕も遠慮なくグレッグとして接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大好きな尊敬する先輩です!😊✨
연습할 때부터 제가 편할 수 있도록 장난쳐주시거나, 계속 피터로서 있어주셔서 저도 거침없이 그렉으로서 대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입니다!😊✨
またご一緒出来る様に頑張らないと!
또 함께 할 수 있도록 힘내야지!
さ、こっからは切り替えてサマパラ!
자, 이제 이야기 바꿔서 서머파라!
全力で楽しんでみんなとその時間を共有できたらなと思っておりますー!!✌
전력으로 즐기며 여러분과 그 시간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最後にピッタリな写真を載っけておきます!❤
마지막으로 어울리는 사진 올릴게요!❤
最後まで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またね!
또 봐요!
💋se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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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야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센빠이와의 사진도 너무 귀엽고 예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