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익숙해서 뭐가 놀라운지 모르고
준호도 계속 오~오~오~ 놀라움만 나오니까
어떤 반응인건지 의아해하는 거ㅋㅋㅋ
넘 웃기고 귀엽다
하긴 생각해보면
농구공을 한 손으로 잡아 올려서 들었다 놨다 포즈 취하고
컷마다 새로운 다른 포즈 팍팍팍 잡는 거
진짜 대단한 거ㅋㅋ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봐와서 당연하게 착각해버렸어ㅋㅋㅋ
준호 자신도ㅋㅋㅋ
준호는 가끔 너무 대단한 걸 자연스럽게 해버려서 대단함이 익숙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또 이번에 느꼈던 게
뷰티풀할 때 한손에 마이크 쥔 채로 의자 던지고 들어 한바퀴 돌리고 다하는 거
그게 가능한 거냐고ㅋㅋ
보통은 이어마이크를 쓰거나 마이크를 주머니에 넣고 하는데
준호는 의자 퍼포 다음에 바로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
한 손에 마이크와 의자를 동시에 잡고 그냥 하더라는ㅋㅋ
그리고 와서 아무렇지 않게 노래 부름ㅋ귀여운데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