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싶은데 특히 그 바다 놀러갔던 에피가 너무 생각나는 거임
그래서 요며칠 그 바닷가 놀러간 씬들 다시 찾아 보는데 태풍이가 넘 잊뻐
미역 잡고 웃음보 터지는 거랑
햇살아래 넘넘 잊쁘고 청량한 바닷가 소라껍질이랑 뽀뽀씬이랑
밤에 텐트장에서 무서운 이야기에 무서워하는 거랑
자동차 안에서 잔다고 하고 성적표 발견한 거랑
태풍이 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넘 잊뻐
태풍이 아프고 힘든 일 많았는데
그 놀러 간 때만큼은 하루종일 웃고 즐기는 태풍이라 보고 있으면 넘 힐링이야
태풍이 다시 찾아보고 매일 생각하며 투표하면서 행복했다
이준호 사랑해💛 태풍이 사랑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