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받고 보면서 러닝타임이 1시간 20분이었지만
12분을 본 것 처럼 짧게 느껴지더라
최근에 유튜브 많이 나왔는데
사실 예전 준호부터 현재의 준호까지 짧은 시간안에 담아내려고 했다면
오늘은 현재의 준호에게 집중해 줘서 좋았어
지금의 이준호를 더 잘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그래서 더 좋았던 그런 컨텐츠여서 좋았던거 같아
눈도 내려서 귀엽고 귀엽도 또 귀엽고 또봐야겠어
12분을 본 것 처럼 짧게 느껴지더라
최근에 유튜브 많이 나왔는데
사실 예전 준호부터 현재의 준호까지 짧은 시간안에 담아내려고 했다면
오늘은 현재의 준호에게 집중해 줘서 좋았어
지금의 이준호를 더 잘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그래서 더 좋았던 그런 컨텐츠여서 좋았던거 같아
눈도 내려서 귀엽고 귀엽도 또 귀엽고 또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