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화이트아웃' 이준호, 데뷔 후 첫 내레이션 참여
974 22
2023.12.21 10:59
974 22
NZhLNi

BYOfpd

ENA에서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화이트아웃: 17년의 기록’(연출 박준우, 제작 에이스토리)은 아시아 여성 최초, 한국 최초로 ‘김영미 대장(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의 단독 남극점 원정기를 다룬 탐험·힐링·휴먼 다큐멘터리다.


이준호는 2부작 전체의 내레이션을 맡아 김영미 대장의 극한 도전기와, 이를 통해 본 한국 산악계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그는 이번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다큐멘터리의 내레이터로서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 김영미 대장의 아름다운 도전기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희망과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2부작 다큐멘터리 ‘화이트아웃: 17년의 기록’에서는 김영미 대장의 남극점 단독 원정을 위한 준비과정부터 험난한 원정기, 짜릿한 성공기까지 모든 과정을 다 볼 수 있다. 남극의 모든 영상은 4K UHD로 생생하게 담았다.


김영미 대장은 지난해 11월 27일 남극 대륙 서쪽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51일 동안 원정거리 1,130km를 100kg가 넘는 썰매를 끌고 홀로 이동했다. 장비와 식량을 지원받지 않는 ‘무보급 단독’으로 남극점에 도달한 한국인은 김영미 대장이 처음이다.


이준호의 꿀보이스가 담긴 다큐멘터리 ‘화이트아웃: 17년의 기록’은 오는 22일과 29일 2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ENA채널에서 방영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56417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587 03.17 48,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5,4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32,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73,0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00,334
공지 알림/결과 💛이준호 입덕 가이드💛 57 22.06.25 41,786
공지 알림/결과 💛🎵준호 자작곡 목록🎵💛 38 22.02.10 101,406
공지 알림/결과 💛🐧 잊방 인구조사 🍦💛 1005 20.05.04 6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79825 스퀘어 네파 노랑 준호💛 19:36 17
79824 잡담 진짜로 준호 뺄 살이 어디있지 2 19:10 65
79823 잡담 나 이런말 오글거려서 잘못하는데 2 15:46 340
79822 잡담 준호는 역시 세심하구나 1 15:43 238
79821 잡담 버블 마지막 말 넘 귀여워 >ㅇ< 1 15:30 211
79820 잡담 버블에 이세상의 좋은말 응원은 다 써서보냈어!! 1 15:29 123
79819 잡담 난 군백기전 준더베때도 흐뭇하게 웃으며 보냈던 1인 1 15:28 181
79818 잡담 진짜 빈말이 아니고 걱정 하나도 안돼 불안할 것도 없고 3 15:17 187
79817 잡담 이준호 늘 응원해 2 15:06 127
79816 잡담 근데 뭐 걱정을 안해서 5 14:53 235
79815 잡담 ㅂㅂ 캡쳐 엄청하고 있었는데 2 14:38 276
79814 잡담 섬세하기도 하지 5 14:36 236
79813 잡담 ㅠㅠ 사람들이 쳐다봐 2 14:33 278
79812 잡담 오늘 날씨 햇살 진짜 이준호처럼 환하고 따사롭다 1 13:59 133
79811 잡담 점심 먹고 한참 졸릴 시간이었는데 잠이 확 깨네ㅋㅋㅋㅋㅋ 1 13:56 135
79810 잡담 버블 왔다 1 13:54 137
79809 잡담 독 정말 중독이야 알럽잊 6 11:34 180
79808 잡담 잊모닝💛 26 06:05 222
79807 잡담 너무 보고 싶다 1 03.20 281
79806 잡담 이 시점에 다시 만나는 날 들으니 뭔가 감상적인 기분이 됨 4 03.20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