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보니 내 기억 조작이 있어서;; 내용 수정함)
어떤 분이 근처에 드라마 촬영한다길래 궁금해서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라 촬영장 옆으로 지나가다가
얼굴에 상처있고 항공점퍼 입은 남자가 서 있어서 헙 죄송합니다하니 그 남자분이 괜찮아요 했는데
가는데 생각해보니 그 남자가 너무 잘생겼더라는 거ㅋㅋ
감탄하면서도 낯익다했는데 알고 보니 준호였다고ㅋㅋ
어떤 분이 근처에 드라마 촬영한다길래 궁금해서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라 촬영장 옆으로 지나가다가
얼굴에 상처있고 항공점퍼 입은 남자가 서 있어서 헙 죄송합니다하니 그 남자분이 괜찮아요 했는데
가는데 생각해보니 그 남자가 너무 잘생겼더라는 거ㅋㅋ
감탄하면서도 낯익다했는데 알고 보니 준호였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