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하고 준호 생일 중 가장 타이트하게 보낸 하루 였던 거 같은ㅋㅋ
아직 브이앱도 제대로 못봄
나야 별로 한것도 없이 피곤한 거지만
그래도 팬들 진짜 대단한 게 총공 두번하고
브이앱에 영상회까지 달리고
오프로 카페나 영화관 간 덕들도 있을거고
중간중간 카톡 광고 백번 새로고침하고
오프 못가도 팬들 후기 보고
한쪽으로 브이앱보고 하트누르면서 한쪽으로 트위터보고
영상회 보다가 귀로는 준호 라방 듣고
케이크 사서 초 불고ㅋㅋ
다들 진짜 바빴을 듯
그래도 영상회와 라방으로 마무리한 하루 너무 알차고 힐링됐다
팬들도 다 너무 진심인 거 귀여움
그리고 3개국어로 감사 인사를 하는 준호를 보게 되다니
진짜 준호는 하면 다 잘하는 거 대단함
이제 진짜 체력 길러놔야겠어
준호있는 준호스케쥴 소화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