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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정규 3집 ‘3LOGY’로 컴백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
정용화 : 너무 오랜만에 나오는 정규이다 보니 지금까지 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많이 쓴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쌓아 왔던 제 안에 있던 세계관을 앨범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Q2. 정규 3집 ‘3LOGY’는 어떤 앨범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용화 : 지금까지 앨범들은 대중에 포커스를 두었다면, 이번에는 저희 자신에게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오롯이 씨엔블루의 내면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3.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를 선공개 곡으로, ‘Killer Joy’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용화 : 많은 분에게 힘을 줄 수 있고 힐링을 주는 곡이 많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는 새해에 딱 맞는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깨우치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Q4. 이번 앨범에도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는데요. 멤버마다 음악적 스타일에 차이가 있나요? 서로의 음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정용화 : 멤버들은 성격도 다르고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도 다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목표가 비슷해서 그 부분에 대한 논의를 많이 합니다.
Q5. 뮤직비디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정용화 : 너무 재미있게 촬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뮤직비디오가 나온 것 같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Q6.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또 듣고 싶은 반응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용화 : 앨범의 성공보다는, 씨엔블루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Q7. 이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인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요. 멤버들의 각오는 어떤가요? 기대 포인트가 있다면요?
정용화 : 꾸준히 투어와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행복을 느낍니다.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지 많이 기대됩니다.
Q8. 지난해부터 각종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을 휩쓸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인기를 실감하고 계신가요? 씨엔블루만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용화 : 지금까지 공연을 통해 쌓아온 내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희의 모습을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므로 그분들을 설득해 나가는 일이 저희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Q9. 어느덧 데뷔 17년 차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활동 속에서 후배 그룹들과 만날 기회도 많았을 것 같아요. 그들과 함께할 때 어떤 선배의 모습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용화 : 밴드 음악의 매력을 대중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전하고자 노력했던 팀으로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 주는 보이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정용화 : 보이스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음악하는 게 즐겁고, 음악해야 하는 이유를 느낍니다. 2026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