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이슈는 뒤로하고 정국이만 보고 온 내 감상은
1, 정국이 득도한 것 같다(보컬적으로)
2, 정국이는 늘 오늘이 리즈다(외적으로)
3, 정국이는 진짜 개인캠 제발 줘라(자꾸 애가 사라져ㅋㅋㅋ)
보컬은 진짜 스스로 어떤 한계를 뚫어버린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쉽게 불러버린달까?
그 폭우를 뚫고도 성량도 대단한데 음 피치 하나 틀어지는 게 없어서 과연 CD를 먹었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고
콘서트 시작부터 끝까지 정국이가 계속 상당한 파트에 코러스와 화음을 넣는데 이게 또 미쳤더라고
내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코러스까지 쩌렁쩌렁하니까 중간에 정국이 파트 아닌데 카메라가 착각하고 코러스 하는 정국이를 잡은 것 같다 느낀 장면이 하나 있을 정도였어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라이브에서 코러스 안본 동그리 없게해주세요🙏
외모는...... 진짜..... 다들 직캠과 고화질 사진들 올라오니 이미 알겠지만 전광판에 잡힐때마다 잘생겨서 숨막....
어제 비와 현장의 여러 혼란 모든 악조건이 정국이 얼굴 보는 순간 다 날아감
나를 다시 심장뛰게 만드는 조각남 전.정.국.
근데 진짜 정국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라 중앙 무대에 있다 생각했는데 없어지고(3층이어서 정국이를 계속 추적했음에도ㅋㅋㅋ)
앉았다 일어났다 춤췄다 노래했다 진짜 겁나바빠ㅋㅋㅋㅋㅋ
드론캠 불러서 잡아서 찍는 장면도 전광판에 갑자기 정국이 얼굴 나와서 꺄아아아아아악!!!! 했는데
알고보니 정국이가 불러서 잡은거(개존맛도리)며 악기파트 두구두구 하는거며 뭘 진짜 많이 했더라
(전광판 이슈로 인해서 놓친거 많아서 슬퍼ㅠㅠ)
암튼 정국이는 라이브다!
이번 앨범을 콘서트에서 듣고 10배정도 더 좋아하게 되었어
중콘을 위해서 오늘 가사 숙지 못한거 때문에 앨범 다시 듣는데
앨범으로 듣는 정국이 보이스는 뭔가 많이 눌린? 먹먹한? 그런 느낌들더라
그래서 정국이 직캠으로 응원법 연습중이야
그냥 갑자기 어제 콘서트 다녀와서 정국이가 너무 대단한 걸 어디다 소리지르고 싶어서 긴글썼는데
다녀온 동그리는 내말 동의할거라 생각함!ㅋㅋㅋㅋ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