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5년 차에 이렇게 가까이서 생눈으로 본건 첨이어써...
참고로 스탠딩 4-5열 정도 됐고 무대가 워낙 높았어서 오히려 맨앞보다 좀 더 잘 보였던 거 같아
공평강아지 정국이가 여기저기 골고루 돌아다녀주어서 나도 엄청 많이 봤다ㅜㅜ
정국이... 화면으로만 봐도 항상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브이앱 볼 때마다 소리지르는데 실제로 보니까 진짜 너무너무 말도 안되게 예쁜거야
그래서 소리도 초반에 좀 지르다가 나중에는 그냥 멍하니 계속 봤어 꿈같아서
와 정국이가 저렇게 생겼어? 싶었음
단순히 화면보다 잘생겼어 이 수준이 아니라 그냥 그 실제로 볼 때만의 정국이의 느낌, 아우라가 있더라
분명 정국이가 맞는데, 내가 그동안 봐온건 정국이를 본 뜬 모습이었구나 이런 느낌이었달까ㅋㅋ
전광판으로 뒤에 크게 나오는데 내 앞에 보이는 실제 정국이랑 달라 ㅋㅋㅋㅋ
다들 눈만 보인다고들 하자나ㅋㅋ 그게 단순히 눈이 큰게 아니라 진짜 눈동자 까만데 초롱초롱도 아니고.. 하여튼 정말 보석같이 빛이 나
내 표현력이 후달려서 아쉬울 뿐..
옆선도 콧대 장난 아니고 진짜 입체적으로 생겼더라 화면에서도 이 정도니 당연히 그렇겠지만 ㅋㅋ
머리도 정말 작고.. 비율도 미쳤고... 라이브도 원래 잘하는 거 알고 있는데 직접 가서 쩌렁쩌렁 한거 들으니까 그냥 넘 감탄스럽고...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였다ㅠㅠ
좀전에 직캠보다 너무 예뻤던 정국이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쓰러 왔어 ㅎㅎ
우리 모두 꼭 조만간 또 정국이 만나는 날이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