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맨 앞에 후루룩 나레로 지나간 과거도
검사 때문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복수하고 싶어서 검사됐다는데
누나가 그러잖아 그 때부터 성공만 보고 살아서 즐길 줄을 모른다고
고시원 벽에 아버지 옛날 기사 붙여놓은 거 너무 처절함ㅠㅠ
그렇게 아등바등 살다가 결국 검사는 됐는데
가진 거 없는 놈은 거기서도 올라갈 수가 없음 아무리 딸랑딸랑해봤자
이게 본인의 야망이 커서 고달픈 것도 있기는 한데
계속 평검사로 있을 수도 없잖아 진급 이런 것도 큰 문젠데
밀리다 보면 원치 않게 조직에서 나가야 되는 때가 오는 거고
그 전에 살 길을 찾아야 되니까 결국 정치판으로 가는 거지 지금
결말이 파국이어도 일단 원하는 자리에 발은 디디고 망했음 좋겠는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