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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나한테 왜 이래? 나도 행복해질 권리 있어.
이제라도 엄마 찾아서 진짜 엄마라는 게 뭔지
진짜 사랑받는다는 게 뭔지 한 번쯤은 느껴봐도 되는 거잖아.
나도 한 번쯤은 따뜻한 밥 한 끼 얻어먹어도 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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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사랑받은 기억, 고마웠던 기억 떠올리려고
그거라도 붙잡고 있어야 내가 숨을 쉬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게 다 가짜같아
부모란 게 뭐야?
자기들이 원해서 낳고, 거추장스러우면 갖다버리고, 필요하면 데려다 키우고
마음에 안 들면 미워하고 내쫓고
내가 그 사람들 장난감이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말 좀 해 봐
그 사람들 자식으로 태어난 게 죄야?
“여름부터 시작했던 긴 여정이 어제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어제 오후에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또 마지막 회 방송을 보면서도
지호의 인생이, 피아노 앞에 앉은 지호의 웃음이 많이 아프게 느껴졌다”
주주 막방소감까지도 그저 가슴아픈ㅠㅠㅠㅠ
지호 보면 너무 많이 우는데
그래도 또 보게 되고 똑같은 데서 또 눈물 주르륵
개큰오열 타임이 한두번 오는 게 아니야
그저 착하디 착한 앤데 인생이 왜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