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과 김남길, 조우진, 박성웅 등 영화 '헌트'에 출연한 배우들이 '헌트'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히 검사를 받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헌트'에 특별출연을 했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된 '헌트' 스태프와 접촉했다. 이후 해당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14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헌트'에 특별출연을 했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된 '헌트' 스태프와 접촉했다. 이후 해당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14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