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승원이 마지막 소설 입모양으로 따라부르고 넷이 마지막에 화음 맞추고 지훈이 쳐다보는 거 존나 좋음... 얘네의 관계성이 너무 좋음ㅠㅠ 리베는 오따꾸를 울려 ༼;´༎ຶ ༎ຶ༽ 이 따뜻한 관계가 노래에도 묻어나와서 더 좋음ㅠㅠㅠㅠ